옛길 영상전

경기 옛길 의주길 개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10 조회 : 18


게시일: 2013. 11. 1.

- 지난 26일 고양 근린공원에서 개통식

조선시대 한양과 평안북도 의주를 잇는 의주대로, 대륙으로 향하는 첫 관문이자 
연암 박지원이 열하일기를 쓰기 위해 걸었던 길이다. 

이 의주대로를 바탕으로 의주길이 21세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고양 삼송에서 파주 임진각에 이르는 52.7km로 대부분 원형 그대로 복원됐다. 

개통식과 함께 진행된 의주길 4km 걷기 행사, 올해 연세가 100세인 어르신도 옛길 복원행사에 동참했다.

길을 걷다보면 마을을 지나 곳곳에 배치된 문화유적지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중국으로 향하던 많은 사신들이 지나가던 길이기 때문에 벽제관이라든지 고양 향교라든지 여러 가지 역사유적지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이 오시면 역사도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의주길에서 선인들의 옛 발자취도 그려본다. 

고양시 고양동 윤중임씨는 "이렇게 의주길을 걸어보니깐 옛날 분들은 어떻게 걸었을까 상상이 되면서 굉장히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17년까지 의주길 외에도 영남대로, 경흥대로 등 경기도 지역의 옛길을 고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보여행길 개발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강효숙기자 ybctv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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