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영상전

경기옛길 삼남길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10 조회 : 25


[앵커멘트]
조선시대 한양과 충청, 전라, 경상 지방을 잇던 삼남길이 복원되면서 옛 정취가 오롯이 시민들에게 퍼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이런 옛길, 몇 개나 될까요? 경기도가 조선시대 길 6곳을 되살립니다. 최지현기잡니다. 

[리포트]
과거를 치르러 한양 가던 선비와 장터를 찾아 떠돌던 장돌뱅이가 걸어 다녔을 삼남길.

산책로로 되살아나면서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며, 나들이객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담겨 있어 그야말로 걷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pip] 김학성 /수원시 인계동
"걷는 길도 좋지만,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길 아닙니까.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여기서 활약했던 내용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달에 전 구간이 개통 되면 역사 이야기가 완성되고, 걷는 재미는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삼남길 외에도 경기도엔 의주로와 영남로, 경흥로 등 역사적 가치가 큰 옛길이 5곳 더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 조선시대 길에 대한 활용 가치 검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싱크]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관광자원을 선형(일련의 여러 단계를) 연계하면 걷기여행을 더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 이를 지역 발전의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문가들과의 고증을 통해 활용 방안을 찾고, 
2017년까지 조선 시대 10대 대로 중 과거 선조들이 걸었던 옛 길 6곳을 탐방로로 되살릴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지훈/경기문화재연구원 책임연구원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고증을 해내고 그 고증을 바탕으로 역사문화 탐방로라고 불리는 대체 도보 길을 만드는 것이 본 사업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도는 이 길들의 역사적 의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옛 길에 대한 문화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도 구상 중입니다. 경기GTV최지현입니다.


첨부파일 : hqdefault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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