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영상전

경기도 삼남길 전 구간 개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10 조회 : 34


[앵커멘트] 조선시대 6대로 중 가장 긴 한반도의 동맥, 삼남길이 지난 주말 전 구간 개통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걷기대회가 열렸는데요. 최창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싱크] 이광수 명인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함께 6개의 옛길 중 가장 긴 삼남길이 전 구간 개통됐습니다.

고증을 통해 삼남대로의 원형을 찾고 걷기 어려운 길은 대체해 90km가량을 조성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걷기 대회

발길 닿는 곳곳엔 선조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stand up] 조선시대 객사로 정조대왕이 직접 쓴 현판이 걸려있는 온온사입니다. 삼남길은 이처럼 역사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문화재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길을 걸으며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명숙 과천시 과천동
"삼남길 개통해서 와보니까 매우 좋고 오는 구간 구간에 문화재도 있어서 초등학생 아들하고 함께 왔는데 숲의 향기도 나고 선조들의 정취도 느낄 수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 경기도옛길아카데미를 비롯해 클린 옛길 자원봉사, 멘토와 함께 걷는 옛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삼남길은 문화와 휴식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역사의 공간입니다. 많은 도민들이 이 길을 가족과 함께 걸으면서 역사와 문화를 즐기기를..."

도는 삼남길 외에도 10월 의주길 개통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6개의 옛 길을 모두 복원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첨부파일 : hqdefault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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