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소개의주길고양관청길

의주길

제2길고양관청길(벽제관지 ~ 용미3리)

고양의 옛 관아자리를 지나는 관청고개길!
고양관청길은 고양의 옛 관아자리인 고읍마을과, 고양과 파주를 잇는 관청고개(관청령)를 지나는 길입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파주 땅으로 넘어가기 위해 혜음령을 지나는 의주대로 외에 이 길 역시 자주 이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벽제관지 근처에서는 고양 지역 유교 문화의 중심인 고양향교와 중남미의 이색적인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중남미문화원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2시간 30분 (6.2km)
  • 벽제관지
  • 고향학교
    중남미문화원
  • 대자산 숲길
  • 연산군시대 금표비
  • 고읍마을
  • 관청령
  • 용미3리
  • 스탬프
    벽제관지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①벽제관지 옆   ②미니스톱 고양대자점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벽제관지(고양초등학교) : 26번, 54번
    용미3리 : 703번
문화재 안내
  • 중남미문화원

    1992년 중남미에서 30여 년간 외교관 생활을 했던 이복형 대사와 그의 부인인 홍갑표 이사장이 그 지역의 풍물을 모아 세운 문화의 장입니다. 일반인에게 아직은 낯선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에게는 세계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꿈과 이상과 건전한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유물 등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미술관에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각공원을 비롯한 야외에는 중남미 12개국 등의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이 공원 및 산책로, 휴식 공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예술품을 통한 중남미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고양향교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9호)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입니다. 고양향교는 조선 숙종 때 처음 지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불타버린 명륜당, 전사청, 외삼문은 1984년 새로 만들었고, 그 외 건물들은 여러 차례 보수되었습니다. 건물 배치는 교육 공간을 앞쪽에, 제사 공간을 뒤쪽에 둔 전학후묘의 형태입니다.
    앞쪽에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가 있으며 뒤쪽에는 대성전과 동무·서무, 전사청이 있습니다. 매년 공자를 제사지내는 석전대제가 이곳에서 봉행됩니다.

  • 연산군시대 금표비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8호)

    연산군이 유흥을 즐기는 곳에 일반인들이 드나드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서 세워 놓은 비입니다.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웠는데, 윗부분의 일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비문에는 이 금표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왕명을 어긴 것으로 보아 처벌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고양군은 1504년(연산군 10) 왕의 유흥지가 되었다가 1506년 중종반정으로 다시 고양군으로 복귀되었습니다. 이 금표비는 연산군의 폭정이 얼마나 가혹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 관청령

    관청령(관청재)은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의 고읍마을과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사이에 있는 고개입니다. 이곳을 관청고개라 부르는 것은 고개 아래 고읍마을에 옛 고양관아를 비롯한 주요한 관청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지역에는 고읍(古邑), 읍내, 관청재, 향교골 등 옛 관청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주로 혜음령이 옛길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관청고개 역시 고양과 파주를 오가는 중요한 도로였습니다. 한편 관청고개 동쪽에 있는 산봉우리의 이름이 ‘국사봉’인데 이곳에서 나라를 위한 제사를 지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파주 혜음원지 (사적 제464호)

    혜음원은 개경과 남경간을 통행하는 관료 및 백성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고려 1122년(예종 17)에 건립된 국립 숙박시설이며, 국왕의 행차에 대비하여 별원(別院)도 축조되었다고 전합니다. 고려 및 조선시대에 중요한 교통로로 이용되었던 혜음령이라는 명칭의 유래에서 그 위치가 추정되어 오다가 1999년 주민의 제보에 의해 발굴 조사를 한 결과 혜음원이라고 새겨진 암막새가 발견되어 현재 위치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발굴이 계속되어 있으며, 고려시대 건물과 여러 시설의 터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발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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