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소개의주길임진나루길

의주길

제5길임진나루길(선유삼거리 ~ 임진각)

철조망 너머 통일의 염원을 담은 길!
화석정은 조선의 대학자였던 율곡 이이가 유년시절과 여생을 보냈던 곳으로 그와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내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임진나루는 화석정 근처에 있는 나루로 임진강 이편과 저편의 옛 의주대로를 잇는 길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철조망으로 가로막혀 임진각 이북으로는 길을 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주길은 임진각으로 길을 이었습니다. 이제는 분단의 상징이 된 임진각에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이어지는 의주길의 꿈과 평화를 기원해 봅니다.
소요시간
4시간 (12.7km)
  • 선유삼거리
  • 화석정
  • 임진나루터 앞
  • 임진리
    오토캠핑장
  • 장산1리
    마을회관
  • 임진강역
  • 임진각
  • 스탬프
    화석정
    임진각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①화석정   ②장산1리 마을회관   ③마정3리 마을회관   ④임진각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선유삼거리 : 92, 55번
  • ● 기차 임진각 : 경의선 임진각역
문화재 안내
  • 이세화 선생 묘 (경기도 기념물 제60호)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청백리인 쌍백당 이세화(1630~1701) 선생의 묘소입니다. 청백리란 청렴결백한 관리에게 국가가 내린 표창을 말합니다. 1657년(효종 8) 문과에 급제하여 평안도, 황해도, 전라도 관찰사를 지냈고 인현왕후를 폐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정주로 유배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조정에 올라 공조·형조·병조·예조·이조판서를 두루 거쳐 지중추부사를 역임하다 세상을 떠났으며, 조정에서는 충신의 상징인 정문을 고향에 세우고 영의정의 관직을 내렸습니다.

  • 화석정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1호)

    율곡 이이(1536~1584)가 자주 들러 시를 짓고 명상을 하며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 임진강이 굽어보이는 강가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고려 말 대학자 야은 길재가 살았던 곳으로 조선 1443년(세종 35)에 율곡의 5대 조부인 이명신이 처음 정자를 지었으며, 1478년 (성종 9)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율곡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이곳에서 제자와 벗들과 함께 학문을 논하기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후 1673년(현종 14)에 율곡의 후손들이 다시 지었으나, 한국 전쟁 때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성금을 모아 다시 지었습니다.

  • 임진각, 자유의 다리 (경기도 기념물 제162호)

    통일안보 테마공원인 임진각은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7km 떨어진 곳입니다. 북한기념관, 망배단, 자유의 다리 등이 임진각에 있습니다. 자유의 다리는 1953년에 건설된 다리로 임진강의 남과 북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원래는 경의선 철교였지만 하행선 철교를 도로교로 개조하였습니다. 1953년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과 유엔군 포로 1만 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라고 해서 ‘자유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상징하는 다리이지만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남북회담 대표들이 지나다닌,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리이기도 합니다.

상세 노선도
GPS 다운받기

경기옛길

메뉴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