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소개삼남길한양관문길

삼남길

제1길한양관문길(남태령 표석 ~ 인덕원 옛터)

한양으로 가는 관문!
한양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한양관문길은 남태령에서 시작합니다.
남태령 역을 나와 남태령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남태령 옛길 표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천성당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온온사는 정조가 능행차 당시에 묵어간 곳이기도 합니다. 온온사를 지나면 관악산 등산로의 입구이기도 한 과천향교를 지나게 됩니다.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를 지나면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정조가 벼슬을 내렸다는 가자우물을 만날 수 있고, 여기서 좀 더 길을 재촉하면 인덕원 옛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2시간 30분 (8.7km)
  • 남태령 표석
  • 온온사
  • 과천향교
  • 가자우물(찬우물)
  • 인덕원 옛터
  • 스탬프
    남태령 옛길 표석
    온온사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①과천동 주민센터   ②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③관악산 화장실   ④과천시청   ⑤인덕원역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남태령고개 :9-3, 11-1, 11-2, 540, 777번
    인덕원역 :11-1, 11-2, 502, 777, 917번
  • ● 지하철 남태령고개 :4호선 남태령역
    정부과천청사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덕원 :4호선 인덕원역
문화재 안내
  • 온온사

    조선의 제22대 정조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에 가는 길에 머물렀던 곳입니다. ‘온온사’라는 이름은 정조가 이곳에서 매우 편안하게 쉬어 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현판의 글씨를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합니다.

  • 과천향교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 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입니다. 과천향교는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이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명륜당·내삼문(內三門)·외삼문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 김약로 묘

    본관 청풍(淸風)인 김약로(金若魯)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1727년(영조 3)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1749년(영조 49) 좌의정에 오른 인물입니다.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는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으로 능행차를 갈 때 처음에는 남태령을 넘어 가는 과천 길을 주로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조는 뒤에 원래의 능행차를 길을 바꾸어 시흥을 통해 수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는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아갔던 영의정 김상로의 형 김약로의 무덤이 갈현동 찬우물 마을에 있어 그 앞을 지나가기 싫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가자우물(찬우물)

    정조가 능행차를 가던 중 이 부근에서 갈증을 느끼자 한 신하가 이 우물물을 떠다 바쳤다고 합니다. 물을 마신 정조는 물맛이 유난히 좋다고 하면서 이 우물에 당상(堂上)의 품계를 내렸습니다. 이때부터 이 우물은 ‘가자우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맛이 좋고 차다고 해서 ‘찬우물’이라고도 불립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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