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길

제3길모락산길(백운호수 입구 ~ 지지대비)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길!
모락산길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이들이 걷던 길입니다.
백운호수와 연결된 이 길은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묘역을 지나 모락산 동쪽으로 이어집니다. 오매기마을을 지나 의왕 시가지 쪽으로 길을 잡으면 정조 임금 능행차길의 중요한 지점인 사근행궁터(現 고천동 주민센터)를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 있습니다. 사근행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남쪽으로 길을 잡아도 통미마을을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 있습니다.
골사그내에서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를 넘으면 삼남길은 수원에 이르게 됩니다.
소요시간
3시간 40분 (12.6km), 사근행궁터 미경유시 (10.1km)
  • 백운호수 입구
  • 임영대군 묘역
  • 오매기마을
  • 사근행궁터
    (고천동 주민센터)
  • 골사그내
  • 지지대비
  • 스탬프
    임영대군 묘역
    사근행궁터
    (現 고천동 주민센터)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①백운호수   ②고천동 주민센터   ③의왕 중앙도서관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백운호수(청계농협-상행/한직골·농협-하행) : 103, 303, 1303, 7002번
    사근행궁터(고천동 주민센터) : 10, 64, 301, 3100, 7501번
    골사그내 : 64, 65, 300, 301, 777, 900번
문화재 안내
  • 백운호수

    의왕시 학의동에 있는 백운호수는 1953년에 준공된 인공 호수입니다. 총 11만평에 달하는 백운호수는 북동쪽의 청계산과 남동쪽의 백운산, 서쪽의 모락산이 주변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백운호수는 본디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조성된 것이었지만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고 각종 주차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의왕시민의 휴양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호수에서는 수상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라이브 카페와 전문식당가에서 다양한 음식과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수를 따라 세워진 순환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임영대군 묘 (경기도문화재자료 제98호)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세종의 신임을 받았습니다.
    특히 사물을 제작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총통과 화차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천성이 활달하고 무예와 의론(議論)에 뛰어났으며, 씀씀이가 근검하고 사람을 대하는 데 겸손하였다고 합니다.

  • 오매기마을

    본오매기마을은 용머리, 목배미, 사나골, 가운데말, 뒷골, 백운동 등의 작은 마을로 구성된 마을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오막동(五幕洞)’ 또는 ‘오마동(五馬洞)’이라고 불렸습니다.
    ‘오매기’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유래가 내려옵니다. 먼저, 문화 류씨를 비롯하여 진씨, 노씨, 마씨, 문씨 등 5개 성씨가 각각 막을 지었고, 이것이 전부 5막(五幕)이어서 여기에서 ‘오매기’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의 산세가 5마리의 말이 각기 기수를 태우고 달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오마동’이라 했다고도 전합니다.
    오매기마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의왕 시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이지만 모락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마을 풍경은 삼남길에서도 으뜸가는 풍경입니다.

  • 사근행궁터

    현륭원으로 능행차를 떠난 정조 일행은 과천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 날 점심나절에 이곳 사근행궁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면사무소로 활용되기도 하는 등 오랫동안 의왕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의왕 지역의 3·1운동 역시 바로 이 자리를 중심으로 벌어졌습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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