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길

제10길소사원길(원균장군묘 ~ 안성천교)

바른 정치의 이상이 담긴 대동법의 길!
소사원길은 칠원을 거쳐 경기도의 남쪽 끝까지 이어집니다.
새마을운동 모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던 칠원에서는 물맛이 훌륭하다하여 인조임금이 벼슬을 내렸다는 옥관자정을 볼 수 있습니다.
평택의 자랑인 배꽃이 만발하는 들판을 지나면 대동법시행기념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동법시행기념비에서 옛 소사원 자리와 미륵불을 지나면 소사벌을 거쳐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인 안성천교에 이르게 됩니다.
소요시간
4시간 (14.5km)
  • 원균장군묘
  • 옥관자정
  • 통복천
  • 동부공원
  • 대동법시행기념비
  • 안성천교
  • 스탬프
    옥관자정
    대동법시행기념비
  • 난이도
    중하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①동부공원   ②대동법시행기념비   ③유천1동 마을회관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원균장군묘(내리) : 7-3, 7-4, 7-7번
    안성천교 앞 : 110, 130, 131번
  • ● 지하철 대동법시행기념비 : 1호선 평택역
문화재 안내
  • 갈원·옥관자정

    갈원은 삼남대로의 역원이 있었던 곳으로, 일찍부터 삼남대로의 중요한 요지였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새마을운동의 ‘메카’와도 같은 곳입니다. 故 김기호씨의 주도로 새마을운동이 적극 전개되었고, 그 결과 박정희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나카소네 일본 수상 등이 직접 찾아올 정도로 성공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한편 이 곳에 있는 옥관자정에는 인조임금이 우물의 물맛이 좋아서 벼슬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 대동법시행기념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0호)

    대동법은 현물세였던 공납을 쌀로 납부하게 하여 임진왜란 이후 궁핍에 시달리던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막은 획기적인 제도였습니다. 대동법은 애초에는 경기도에만 시행되었지만 잠곡 김육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충청도 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김육이 죽은 후 이를 슬퍼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았고, 충청과 경기의 경계가 되는 이곳에 그를 기리는 비를 세웠습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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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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