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소개영남길달래내고개길

영남길

제1길달래내고개길(청계산 옛골 ~ 판교역(개나리교))

한양에서 부산으로 가는 영남대로의 첫 관문
달래내고개길은 영남길 노선 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첫 관문인 달래내고개를 넘어 판교를 지나는 길입니다. 길의 시작부터 달래내고개의 전설과 함께 한양으로 정보를 전달하던 천림산 봉수지를 만날 수 있고, 청계산 숲길을 지나면 조선시대 교통의 요충지였던 판교의 유적지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판교박물관을 지나게 됩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백현동의 주택지를 지나면 소각장을 전망대로 바꾼 판교크린타워를 볼 수 있고 이어지는 시원한 풍광이 일품인 탄천길을 따라가면 판교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소요시간
3시간 30분 (10.2km)
  • 청계산옛골
  • 천림산봉수지
  • 청계산
  • 금토동
  • 판교박물관
  • 판교그린타워
  • 판교테크노벨리
  • 판교역
  • 스탬프
    달래내고개(시작점),
    판교박물관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성남브랜드콜
    031-717-6000
이용가능한 화장실
(북→남)   ①판교박물관   ②판교크린타   ③판교역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모란역 : 마을버스 11-1번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 4432번
  • ● 지하철 판교역 : 신분당선 판교역
문화재 안내
  • 천림산봉수지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

    조선 초기 봉수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천림산봉수는 현존하는 봉수 중에 규모가 가장 크며, 구조적으로 가장 완벽한 5개조 연조와 방화벽 및 담장지 등을 갖추고 있는 봉수로서 문화재적 가치가 큽니다. 조선시대 5로거 봉수 노선 중 2로거 내지봉수 직봉으로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서울의 목멱산(現 남산)봉수에 신호를 전달하는 경기도 관내의 마지막 봉수로 천림산에서 용인 석성산 봉수와는 18.75km, 서울 목멱산 봉수와는 16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판교박물관

    2013년에 개관한 판교박물관은 성남시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으로서 1600년 전 한성백제시대 동북아 교류의 증거인 고구려와 백제 돌방무덤 11기를 전시·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내에는 삼국시대 유적 외에도 성남 판교의 다양한 시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이 지역이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했던 살기 좋은 지역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 유적인 삼국시대 돌방무덤을 국내 최초로 원형 그대로 실내 이전 및 복원 전시하고 있어 판교 개발과 문화재 보존을 같이한 정책사례입니다. 박물관 외에도 500m 인근에 위치한 판교공원에는 생활유적들을 이전 복원하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 판교크린타워

    판교크린타워 내 소각장 전망대는 판교신시가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기반시설로 건설하여 2011년에 성남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입니다. 판교크린타워의 높이는 서울공항의 비행안전2구역에 해당되며 높이가 58m로 제한되어 전망대는 47m에 위치하고 있으나 인근에 공원 등을 조성하여 좋은 경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옆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물론 판교·분당신시가지와 청계산을 볼 수 있으며 전망대는 북카페로 설치되어 여가의 명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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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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