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소개영남길은이성지·마애불길

영남길

제6길은이성지·마애불길(양지면 남곡리~원삼면 독성리)

김대건 신부의 은이성지, 문수산의 마애보살
영남길 6길은 양지면 남곡리에서 시작되어 좌우에 갈미봉과 형제봉을 끼고 칠봉산을 거쳐 문수산 능선을 타고 원삼면 독성리까지 이어집니다. 이 구간에는 김대건 신부 은이성지와 문수산 마애불(문수보살, 보현보살)이 위치하고 있어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문수산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법륜사, 용인농촌테마파크, 내동연꽃길, 사암리 선돌, 무궁화위성 안테나도 이 구간에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소요시간
5시간 30분 (15.4km)
  • 양지면 남곡리
  • 은이성지
  • 문수산
  • 법륜사
  • 용인농촌테마파크
  • 내동 연꽃마을
  • 원삼면 독성리
  • 스탬프
    내동 연꽃마을
  • 난이도
  • 택시
    GG콜택시
    1688-9999
이용가능한 화장실
(북→남)   ①은이성지   ②용인농촌테마파크   ③내동 연꽃마을
대중교통
  • ● 주요 버스노선 양지면 남곡리 : 일반 3번, 10번, 11번, 84-1번, 97번, 103번, 970번
    원삼면 독성리 : 일반 10-4번, 16번, 76-5번, 76-9번
문화재 안내
  • 은이성지

    은이(隱里)는 ‘숨겨진 마을’, 또는 ‘숨어 있는 동네’라는 뜻이며, 천주교 박해 시대에 숨어 살던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형성된 교우촌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며 순교자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성소(聖召)의 씨앗을 뿌렸던 곳이 은이(隱里)입니다. 은이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성장(산너머 골배마실 지역), 세례성사, 신학생 선발, 사제서품 후 사목활동의 직접적인 장소로서 천주교회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

  • 문수산 마애보살상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20호)

    문수산 마애보살상은 문수산(文殊山)의 절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50m 떨어진 바위면에 조각한 높이 2.7m의 마애불입니다. 바위를 잘 다듬어서 양쪽으로 대칭되게 선 두 보살상을 새겼는데, 돋을새김과 선으로 새기는 기법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좌우대칭으로 배열된 이 보살들은 같은 사람이 제작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상들의 특징은 상체에 옷(법의, 法衣)이 표현되지 않은 반라상(半裸像)이라는 점인데 이러한 요소는 남쪽 지역의 불상에서 보이는 특징으로 경기지방에서는 그 예가 드문 형식입니다. 이 두 보살상은 신체에 비해 얼굴이 크고, 어깨를 움추려 경직된 모습을 보이지만 대담하게 단순화시킨 모습과 얼굴, 손, 발 등의 세부 표현에서 고려 초기의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상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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